7-24 by wilma


1. 
어제만 해도 정엽이랑 통화하면서 "생각보다는 안 정신없어."라고 말했던거 같은데, 생각해보니까 일단 이번주는 일주일 내내 출근이다. 슬슬 stress from days being deprived가 몰려오려는 중.

2. 
그래도 할 건 해야한다. 청소. 간만에 토스터, 찜기, 케틀 전부 빤딱빤빡하게 닦았다. 뭔가 하루하루가 꿉꿉할 땐 물건이라도 뽀득뽀득해야 하는 법. 

3. 
여기 왜 다시 들어왔나 다시 생각해 봤더니. 
역시, 원고 마감. 


old habit dies hard.